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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황금 개의 해 맞아 스페셜 에디션 출시

김승리 기자 승인 2018.01.15 09:37 의견 0
칭따오가 새해를 맞아 ‘황금 개’를 한국 민화로 표현한 특별한 디자인의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황금 개의 해’를 기념해 칭따오가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민화 작가 목원 최미경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적인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칭따오의 공식 수입·유통사 비어케이는 “기존 칭따오와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이번 2018년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곧 다가올 설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전달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스페셜 에디션을 소개하기 위해 칭따오의 모델 정상훈이 다양한 개들과 함께 등장하는 복맥 뮤직비디오(이하 복맥 뮤비)도 공개된다.

 

칭따오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포스터 <p class=(칭다오 제공)" width="400" height="550" /> 칭따오 2018 무술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포스터 (비어케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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