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 초대 이벤트 시작

김혜령 기자 | 기사입력 2018/10/10 [14:08]

낙원악기상가, 다니엘 린데만과 함께하는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 초대 이벤트 시작

김혜령 기자 | 입력 : 2018/10/10 [14:08]

낙원악기상가와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서울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마련한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은 10월 20일(토)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의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고 악기를 만지고 고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초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은 10월 20일(토) 낙원악기상가 4층 야외공연장 '아트라운지 멋진하늘'에서 진행된다.     ©낙원악기상가 제공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앨범인 ‘Serenade’와 ‘Esperance’에 수록된 연주곡 등 그동안 갈고 닦은 피아노 실력을 뽐낼 예정이며 지난 봄 ‘낙원 플리마켓’에서 엄청난 호응을 이끌어냈던 ‘낙원밴드’의 화려한 연주도 만나볼 수 있다.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올초 낙원악기상가가 진행한 ‘반려악기 릴레이 캠페인’의 대표주자로 활약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로 이루어진 ‘낙원밴드’, 초∙중∙고 학생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의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악기 나눔 캠페인 올키즈기프트’를 통해 악기를 기부 받고 악기 연주를 배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콘테스트에서 1등을 한 논산사랑지역아동센터의 ‘사랑챔버오케스트라 앙상블’이 참여하며, 기부 받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사랑챔버오케스트라 앙상블도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많은 대중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15일(월)~11월 1일(목)까지 11월 17일(토)와 11월 24일(토)에 진행 되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클래스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하며, 12월 1일에도 2회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

 

‘2018 악기 나눔 페스티벌’에서는 ‘SBS 생활의 달인’에 소개되었던 낙원악기상가 수리 고수인 베델악기 김연성 대표의 악기 수리 부스와 사전 신청을 통해 당첨된 인원을 대상으로 낙원악기상가 5층에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반려악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2월 초까지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낙원 투어’, ‘추억의 악기 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세한 일정 및 참여방법 등 우리들의 낙원상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악기를 기부하는 사람, 악기를 팔거나 고치는 사람, 기부 받은 악기로 연주하는 사람, 그리고 악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한바탕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악기 연주를 함께 듣고, 악기도 직접 만드는 등 악기 나눔의 아름다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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