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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공연] 연극 '자기 앞의 생' (1)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2.21 21:10 의견 0

▲ 로사(이수미)가 등장하고 있다. ⓒ 박앵무 기자

▲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로자(이수미)와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로자(이수미)와 모모(오정택) ⓒ 박앵무 기자

▲ 토라진 모모(오정택)을 달래는 로자(이수미) ⓒ 박앵무 기자

▲ 우는 모모(오정택)를 카츠의사(정원조)가 위로하고 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로자(이수미) ⓒ 박앵무 기자

▲ 모모(오정택)가 하는 상상이 두려운 로자(이수미) ⓒ 박앵무 기자

국립극단의 2019년 첫 번째 작품은 로맹 가리 원작의 연극 <자기 앞의 생>이다. 2월 22일부터 3월 22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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