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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은 살아있다(18)] 미아삼거리 장안예식장

이정환 기자 승인 2019.05.14 00:29 의견 0

▲ 미아삼거리 장안예식장 ⓒ이정환 기자

건물 리모델링 후 장안예식장에서 베누스타로 이름을 바꿨다. 장안예식장은 내가 국민학교 6학년인 1976년에 생겼는데 오픈 이벤트로 야간 결혼식을 거행했다.

지금은 시간을 따지지 않고 예식을 치루지만 당시에 야간 결혼식은 파격적이었다.

그 결혼식은 티비 뉴스에도 나왔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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