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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힙합그룹 ‘제주해’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저스 축하무대, 힙합인들의 문화를 빛내다

박종민 기자 승인 2022.06.01 11:00 의견 0
제주해 (얼데이레코드 제공)


5월 27일부터 공식 행사를 시작한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저스’ 축하무대에 인플루언서 힙합그룹 ‘제주해’가 초청됐다.

힙합그룹 ‘제주해’는 소속사 얼데이레코드에서 인플루언서 활동과 동시에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저스 무대에서 기존 발표곡 ‘색든안경’과 신곡 ‘지만잘났어’를 발표 전 최초로 선보였다.

신곡 ‘지만잘났어’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샀다.

한편 제1회 ‘양산 월드 힙합 어벤저스’는 전 세계 춤꾼들로 하여금 세계 힙합 댄스 경연의 장으로 만들었다.

행사를 주최 한 양산시는 K-hiphop과 세계 힙합 문화에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여 양산을 힙합문화의 도시로 성장 시키어 대한민국을 힙합 선진국으로 만들기 위해 이바지 하고 있다.

또한 주관사로 참여 한 (사)한국힙합문화협회와 (사)한국힙합문화협회 양산지부는 힙합의 대한 노하우를 살려 여느때 보다 좋은 문화 행사로 만들어 냈다.

(얼데이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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