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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소비트렌드는 ‘클라우드 소비’ - 밀레니얼-Z세대의 5가지 트렌드

2020년 밀레니얼-Z세대 핵심 트렌드 키워드: 다만추 세대, 후렌드, 선취력, 판플레이, 클라우드 소비

김승리 기자 승인 2019.11.15 15:02 의견 0
(예스24 제공)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위즈덤하우스와 함께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을 출간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선정한 2020년 밀레니얼-Z세대 주요 트렌드 키워드는 총 다섯으로 ▲다만추 세대 ▲후렌드 ▲선취력 ▲판플레이 ▲클라우드 소비다.

이번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에는 밀레니얼-Z세대의 성향과 가치관을 꿰뚫은 다섯 가지 트렌드에 대한 분석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과거와는 다른 직업관을 가진 밀레니얼-Z세대와 함께 일하는 법을 제시하는 ‘워킹 트렌드’, 디지털에 열광하는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할 네 가지 코드를 소개하는 ‘미디어 트렌드’를 수록했다. 더불어 ‘혼내준다’, ‘찐’, ‘처돌이’ 등 이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21가지 신조어 등을 수록하여 이들의 변화상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왔다.

대학내일은 책만으로는 아쉬운 이들을 위해 밀레니얼 세대 트렌드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컨퍼런스 ‘2020 T-CON(2020 Trend Conference)’도 11월 15일 개최한다.

◇ ‘다만추 세대<다양한 삶을+만나는 것을+추구하는+세대>’
   다양한 삶을 만나며 나의 가능성을 확장하다…

화려한 TV속의 삶보다는 유튜브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일상적인 사람들의 삶을 엿보는 MZ세대. 다른 이들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며, 자신의 삶의 가능성도 넓혀 간다. N잡러, 분자가족을 추구하며 직업, 가족,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서는 MZ세대의 모습을 담았다.

◇ ‘후렌드<Who(누구)+Friend{친구(가 되다)}>’
   온라인에서 누구와도 서슴없이 친구가 되다

SNS 등을 통해 관계의 피로도를 뜻하는 ‘관태기’를 겪은 MZ세대는 휘발적인 만남과 관계에 만족한다. 인스타그램 피드보다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스토리’를 이용하고, 코드만 맞다면 누구와도 서슴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 ‘선취력<先(먼저)·善(착할)+취하는+능력>’
   먼저 행동해서 선한 변화를 끌어내다

촛불집회 등 사회변혁에 참여했던 MZ세대는 변화를 위해 아무리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한다. 작은 참여가 모여 하루에 3억을 모금하고, 학교 교복, 대학 술문화, 법까지 바꾸어간다. MZ세대의 ‘선취력’은 매우 강력하다.

◇ ‘판플레이<판(놀거리의 집합)+Play(놀다)>’
   참여할 수 있는 ‘판’을 열고 놀다

콘텐츠의 단순 소비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숟가락을 얹을 수 있는 콘텐츠가 뜬다. MZ세대는 더 나아가 기업에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며 스스로 ‘재미있는’ 놀이의 판을 연다.

◇ ‘클라우드 소비<Cloud(제약 없이 어디서나 연결된)+소비>’
소유보다 공유로 소비의 밸런스를 맞추다

당장 오늘이 삶이고 바로 지금의 행복이 중요한 MZ세대에게 만족감을 주는 키는 ‘덜어내는 것’이다 원하는 순간 딱 원하는 만큼만 니즈가 충족되길 바라는 이들은 다다익선이 아닌 ‘밸런스익선’을 추구한다. 소유보다는 공유로 밸런스를 맞춰가는 MZ세대의 소비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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