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줄기세포배양액은 기존 브랜드의 고가 전략으로 대중화가 어려웠으며 높은 연령대 타깃팅으로 소수의 전유물처럼 판매되고 있었다. 이에‘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기존의 높은 가격대를 파괴하며 고가 시장에서 일부 브랜드들에게 거의 독점처럼 유통되었던 원료를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줄기세포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는 ‘소울코스메틱’을 소개한다.
2017년 12월 론칭한 소울코스메틱은‘인체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이란 명확한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는 소울코스메틱의 공동대표 전나래, 김재인이다. 대부분의 기업이 동물과 식물의 속성을 연구하는데 시간을 투자한다면 소울코스메틱은 ‘답은 사람에게 있다’ 라는 가치 아래 사람의 속성에 대해 연구한다.
소울코스메틱 공동대표 전나래, 김재인 (소울코스메틱 제공)
소울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핵심성분인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화장품’은 사람에게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할 때 나오는 피부에 좋은 성장인자를 추출한 줄기세포 배양액을 첨가한 화장품을 말한다. 소울의 핵심원료인 인체 줄기세포 배양액은 화장품 원료계의‘끝판왕’이라 불릴 만큼 유익한 성장인자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효능 및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안정도/안전도 면에서 우수한 생친화성 원료로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소울코스메틱에서 처음 출시되었고 현재는 리뉴얼과정을 마치고 재탄생한 소울마스크팩이 선호도가 가장 높다. 시그니처 제품인 소울팩 외에도 입술 탄력에 도움을 주는 소울립밤, 미세먼지 세정력 99.9%의 임상결과를 보유한 소울클렌징젤, 백탁 현상이 없는 순한 소울선크림, 냉장보관 없이 실온에서도 -7도까지 즉시 시원해지는 쿨링팩, 피지고민을 덜 수 있는 소울비누, 원활한 배변활동과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는 이너뷰티 소울젤리, 촉촉하고 부드러운 소울토너까지 제품군이 다양하다.
소울코스메틱은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공격적으로 R&D에 투자하고 있다. 다년간의 경력을 보유한 약학박사 출신 박사진들과 매일 신제품들을 만들고 오랜 시간을 테스트해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더불어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원료를 직접 수급하고 있으며, 용기, 디자인을 비롯해 가장 중요한 화장품의 배합 비율 등 화장품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에 직접 관여하여 당사만의 포뮬러를 만들어간다.
소울코스메틱은 초기부터 늘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의 니즈가 담긴 디자인, 문구 등을 반영하여 만들어진 제품들은 고객만족도가 높아 자연스럽게 고객들의 구전으로 이어져 치열한 화장품 업계에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더불어 고급스럽고 예쁜 디자인으로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충족시키고 있다. 주요고객은 20-30대 여성 고객이다.
또한 영업시간 내에 전문 상담원이 항시대기 하여 제품의 문제, 문의사항이 있을 때 신속하게 응대한다.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책임보상을 위해 제품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 또한 제품이 고객에게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배송하고 있으며, 제품을 최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도록 본사 창고에 구비하고 있다
소울코스메틱은 ‘줄기세포 화장품이 이렇게 좋은지 소울 덕에 알았어요’ 혹은 ‘합리적인 가격에 이런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행복해요’ 등과 같은 고객의 행복한 피드백에 보람을 느낀다. 또한 대만에서 우리의 브랜드를 사랑해주는 500명의 팬미팅을 개최해 감동적이었다. 국내에서도 브랜드에 대한 생각과 기대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
한편, 소울코스메틱은 지금까지는 국내시장에 집중한데 이어 잇단 해외 러브콜로 일본을 시작으로 다양한 해외 국가(중국, 대만, 미얀마, 베트남 등)에서 정식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일본에서 제품력과 성분을 엄격하게 검증되어 진출하는 만큼 일본 현지에 소개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소울코스메틱은 기존 제품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1년 반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에 집중한 결과 4월말에서 5월 경 레이어드 크림 제품을 리뉴얼하여 론칭할 계획이다.
166차의 테스트를 거치고 제조사는 5차례 변경할 만큼 심혈을 기울인 레이어드 크림은 포뮬러 개발에도 적지 않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이 제품의 강점은 특히 4계절 모든 피부타입에 바를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는 점이다. 즉 자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용량을 조절해 바를 수 있도록 용기 자체에 층을 구분해 설계해 용이성을 높였으며, 여러 겹을 발라도 사용감이 편하다. 지성피부면 한 층을, 건성피부면 두층을 바르면 된다.
소울코스메틱 측은 “우리는 모든 성분들을 직접 컨트롤하며 개발 및 안전성 테스트를 시행하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늘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진부한 성분배합을 유지한 채 컨셉 성분만을 바꿔 신기술+신원료라고 판매하는 건 구형 핸드폰에 신형 케이스만 바꾸는 격이다. 그런 제품은 피부 개선에 유용한 성분들을 도외시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지 못하게 만든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소울이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은 소울’이라는 슬로건이 고객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을 것” 이라며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제품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K뷰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싶다. 더불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원료들을 적극 검토해 제품화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울코스메틱 공식홈페이지와 네이버스토어팜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신라, 롯데면세점, 온누리 약국, 신세계몰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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