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블록체인 주간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19’ 개최 -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이승훈 기자 승인 2019.08.21 13:35 의견 0
(D.FINE@KBW2019 사무국 제공)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Korea Blockchain Week, KBW2019)’가 열린다.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액셀러레이터인 팩트블록이 주최하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는 지난 2018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블록체인 주간 행사로 메인 컨퍼런스인 D.FINE(디파인)에서 닉 자보와 아담 백이 함께 기조연설을 펼칠 예정이다.

닉 자보(Nick Szabo)는 1994년 스마트 컨트랙트를 처음 제안했고, 비트코인의 기원으로 불리는 비트골드(Bitgold)라는 전자화폐를 고안한 인물이며, 아담 백(Adam Back)은 암호화폐 채굴 시스템에 적용되는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을 발명한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화를 이룬 거장들이다.

이 두 사람은 D.FINE(디파인) 기조 연설을 통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현재를 진단함과 동시에 다가올 미래에 글로벌 기업과 각국 정부가 블록체인 분야에서 어떤 기회는 찾을 것인가에 대한 주제를 놓고 관객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주최사인 팩트블록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에서도 심도 깊은 컨퍼런스와 다양한 행사와 밋업, 파티 등의 행사를 연속해서 개최한다.

27일에는 블록체인 전문 매체인 블록미디어에서 주최하는 ‘블록페스타2019’가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30일부터 이틀 동안 메인 컨퍼런스인 D.FINE(디파인)이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2층과 5층 전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0월 1일에는 디파인 공식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현재 다양한 밋업과 네트워킹 이벤트가 열려 한 주 동안 블록체인 업계에 활기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9월 30일~10월 1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메인 컨퍼런스인 D.FINE(디파인)은 국내 최초로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서울경제, 파이낸셜뉴스, 블록미디어 등 대한민국 여론을 주도하는 메이저 5개 미디어 그룹과 팩트블록, 해시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서울시와 부산시가 후원한다.

팩트블록 전선익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리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주간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봄과 동시에 산업과 정책 기관, 학계가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