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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인, 2020년부터 작업증명 방식에서 위임지분증명 방식으로 전환한다

윤준식 기자 승인 2019.08.21 14:20 의견 0
WITHCoin의 DPOS 정책 기술발표 – 탈중앙형 암호화폐  (엘림블록체인 제공)

위드코인(WTHC)이 PoW(작업증명) 방식에서 DPoS(위임지분증명) 방식 전환에 성공했다.

위드코인은 2017년 7월 27일 PoW(작업증명방식) 방식으로 X-13+ 알고리즘 개발에 대한 연구발표회를 통해 소개됐던 암호화폐로, Github의 기술공개 파일로 전 세계인들이 자유채굴에 참여하게 하여 위드코인을 전 세계로 확장 공급해 왔다. 

위드코인(WTHC)연구소인 엘림블록체인 R&D 연구센터는 전 세계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의 방향성에 경쟁력을 갖기 위한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았다. 

PoW(Proof of Work)에서 DPoS(Delegation Proof of Snack)로 전환시키는 프로그램 기술과 보안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DPoS용 Withcoin4.7.6Ver.(PC전자지갑)으로 업그레이드하는데 업계 최초로 성공했다.

기존의 PoW(작업증명방식)은 연결된 네트워크상의 노드들이 작업증명에 직접 참여하여 새롭게 생성되는 코인을 증명하는 방식이지만, 위임지분증명이라 부르는 DPoS(Delegation Proof of Snack)는 특정 인원에게만 PoS를 할 수 있도록 권한을 위임하는 합의 알고리즘 방식이다. 

네트워크상 노드들의 투표결과로 선출된 상위 노드에게 권한을 위임하여 일종의 대표자를 선임하며,위임한 대표자와 수익을 배분하게 되는 구조로, 위드코인은 2020년 1월 1일부터 DPoS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편 위드코인은 지난 2018년 1월~5월 일본에서 위드코인의 상표 및 코인명을 도용한 카지노 코인사태로 집단소송사건 등이 일어나 대외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경험이 있다.

이에 따라 국제적인 위드코인 상표 등록 등 지적재산권 침해를 방어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앞으로 상표 및 기술 표현 도용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