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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연극 제작사 “내유외강 컴퍼니” 2주년 맞이 이벤트 진행

박앵무 기자 승인 2019.02.18 16:23 의견 0

오는 20일,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의 제작사 내유외강컴퍼니가 2주년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2주년이 되는 수요일 8시 회차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관객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내유외강컴퍼니의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헬스클럽이라는 제목답게 배우들이 실제 헬스장을 방불케하는 운동을 선보이기도 한다.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공개 방송 도중 돌연 잠적해버린 헬씨 스타 지성미가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2월을 맞이하여 공연시간을 변경하여 화-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1시, 4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3시, 6시에 공연을 진행한다.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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