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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뉴스클리핑] (4월 22일) "성수기 시즌만큼 바빠진 제주"

채인혜 기자 승인 2021.04.22 15:11 의견 0

[4월 22일 주요이슈]
"성수기 시즌만큼 바빠진 제주도"

[3줄 정리]
여름 성수기가 오지 않았지만, 제주행 항공편과 호텔 예약이 어렵다.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여름 성수기 수준의 특수가 일어나고 있다.


1. 연합뉴스 : 올해도 코로나19 특수?!…제주 이른 성수기 '바쁘다 바빠'
22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달 들어 21일까지 제주 기점 항공기 이용객은 163만 명(출발·도착 포함)으로 집계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22084600056?input=1195m

2. 한국경제 : 애견·애묘인 600만 가구 돌파…한 달 양육비로 쓰는 돈이?
전국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6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이들 가구는 매달 10만원 이상을 반려동물 양육비로 쓰고 있었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4223596i

3. 서울경제 : 생수병 이어 과일 용기도 '라벨' 없앴다
롯데마트가 서울역점, 잠실점, 서초점 등 60여개 점포에서 '무라벨 새벽 대추방울토마토(1kg, 1팩)'를 7,980원에 판매한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6LLSAHK

4. 매일경제 : "BTS 나오니 즐거운 한국어 공부"...한국어 학습자 78% ‘만족’
그룹 방탄소년단(BTS) 콘텐츠 교재로 공부한 해외 한국어 학습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1/04/388108/

5. 한국일보 : '팩폭 할매' 윤여정에 웃고 '발레 할배' 박인환에 울고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들은 윤여정에 웃고, 박인환에 운다. 기득권을 내려놓고 강요하지 않으며 의무를 다하려는, 새 '어른'의 등장에 대한 열광이 배경이란 목소리가 나온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2109300005896?did=NA

6. 한겨레 : [ESC] MZ세대는 왜 추억의 캐릭터 ‘홀맨’에 빠졌을까
“지금은 감성 따윈 없잖아.” 지난해, 18년 전 유행한 캐릭터 홀맨이 홀연히 세상에 다시 나왔다.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역엔 삭막한 시절을 안타까워하는 홀맨의 광고가 걸렸다.
http://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9920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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