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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뉴스클리핑] (9월 15일) "솟구치는 물가 안정세? 차례상 차림비용 작년과 비슷해져"

채인혜 기자 승인 2021.09.15 17:56 의견 0

[9월 15일 주요이슈]
"솟구치는 물가 안정세? 차례상 차림비용 작년과 비슷해져"

[3줄 정리]
이번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이 30만원으로 작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지난달 가격이 솟구쳤던 8개 관리 품목의 가격이 1.6% 가량 하락해 가격이 안정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 동아일보: 올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평균 29만7804원…작년과 비슷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30만 원 정도로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이 평균 29만7804원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차림비용은 29만3365원이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15/109272697/1

2. 데일리안: 마켓컬리, 올해 추석 선물 실속형이 인기
마켓컬리는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이색적이면서도 알짜 구성을 갖춘 실속형 선물세트, 식사는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으로 대체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33605/?sc=Naver

3. 뉴시스: 코로나로 내시경 미루다 '큰일'…수술불가 대장암환자↑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장암 검진을 미루는 사람들이 늘면서 암이 상당히 진행돼 간 또는 폐까지 전이돼 응급실을 찾는 대장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5_0001584549&cID=10201&pID=10200

4. 주간조선: NFT, 예술가들에게 진짜 ‘기회의 땅’일까
유일성을 가진 그 무엇을 소유하기 위해 몰려든 자본들이 NFT로 몰리면서 예술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란 블록체인 암호화 기술을 활용해 JPG 파일이나 동영상 등에 고유한 표식을 부여하는 신종 디지털 자산으로 원본성과 희소성 때문에 거액에 거래되고 있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9&nNewsNumb=002675100020

5. MBN: BJ 랄랄, 중학생에 결국 별풍선 환불…가족 찾아가 직접 돌려줘
"안 좋은 선례가 우려된다"며 중학생의 고액 별풍선(후원금) 환불을 거절했던 BJ 겸 유튜버 랄랄이 결국 중학생 가족을 직접 찾아가 이를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www.mbn.co.kr/news/life/4597544

6. 코메디닷컴: "코로나19가 채식 중심 식단 변화 몰고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채식 매출이 급증세를 보여 패스트푸드업체들이 너도 나도 식물기반 식품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고 미국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가 14일 보도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296&aid=000005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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