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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 <범죄의 연대기> 장근석 X 허성태 X 이엘리야 캐스팅 확정! 대본 리딩 현장 공개!

- 모두가 기다려온 웰메이드 범죄물 <범죄의 연대기>
- 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 화려한 캐스팅 화제!
- 김홍선 감독과의 신선한 호흡에 기대감 최고조!

글렌다박 기자 승인 2022.08.31 23:05 의견 0


[보이스], [손 the guest],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의 흥행 메이커 김홍선 감독이 연출하는 화제작 <범죄의 연대기>가 지난 8월 23일 화요일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캐스팅을 공개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범죄의 연대기>는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범죄 스릴러.

이번에 공개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스토리만큼이나 신선한 조합의 캐스팅을 확인할 수 있어 흥미를 고조시킨다.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장근석은 변호사 특채 강력계 형사 ‘구도한’ 역을 맡았다. 적당히 세속적이고 적당히 정의로운 캐릭터로 분해 싱크로율 100%의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 [괴물], 영화 <헌트>,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2]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섭렵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허성태는 본투비 사기꾼 ‘노상천’을 연기한다. 그의 주특기인 악인 연기를 타고난 비열함과 야비함을 지닌 캐릭터로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완벽히 소화해 낼 예정이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보좌관 1,2] 등의 시리즈물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엘리야는 항상 전투 대기 태세인 열혈 기자 ‘천나연’ 역을 맡는다. 전작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이성욱, 이승준, 박명훈, 오연아, 이원종 등 선 굵은 연기로 어느 작품에서나 빛나는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되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이들이 흥행 메이커 김홍선 감독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빚어낼 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실재했던 희대의 사건을 모티브로 해 더욱 리얼할 뿐만 아니라 신선한 스토리 구성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 스릴러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쿠팡플레이의 새로운 시리즈 <범죄의 연대기>는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이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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