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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우성공원' 세대공감 가족형 공원으로 조성

심정 기자 승인 2022.09.22 12:1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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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청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21일 구서동 우성공원에서 '세대공감 녹색공원 조성사업'을 마치고 새 단장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재윤 금정구청장을 비롯해 인근 주민과 내외빈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롭게 변신한 주민 편의공간을 기념했다.

우성공원은 인근 주거지 내 어린이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지만 노후한 놀이시설과 비효율적인 공간 배치로 꾸준히 정비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금정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의 공간과 동선을 재정비하고 어린이와 어른들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새로 단장했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모험성을 길러줄 수 있는 모험 놀이대와 바구니 그네 등을 설치해 활발한 신체활동을 도모했으며 어른들을 위한 새로운 형태의 운동시설과 걷기 편한 순환산책로를 마련하여 건강한 여가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한 모습이 인근 주민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재윤 금정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우성공원이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활기찬 주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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