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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슈, 마스크 시트 원재료 공급 ‘No.1’ 정조준

[강소기업열전] 베니슈 서룡 대표

정율기 기자 승인 2019.11.30 08:45 의견 0
 베니슈 서룡 대표 (사진: 정율기 기자)

부직포 마스크시트 원재료를 공급하는 베니슈가 라인업 확장 및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마스크시트를 공급하며 국내 No.1을 향해 순항 중이다.

중국에 본사를 둔 베니슈는 부직포 소재 마스크를 기능별, 원료별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국내 유수 화장품 및 유통 기업에 납품 중이다.

베니슈가 선보이고 있는 마스크시트는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적인 소재 텐셀을 이용해 견고하고 부드러운 밀착력을 보이는 제품부터, 목화의 큐프라와 텐셀을 혼합한 텐셀큐프라, 이형지(펄지)없이 사용이 가능한 저중량 시트 레오셀, 레이온 100% 시트, 피부회복에 뛰어난 병풀을 이용한 자연유래시트와, 붓기와 부종을 제거하는 치자, 친수성 소재 W cell, 마부직포, 대나무탄, 극세사 등 성분과 효능을 극대화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피부에 집적 닿는 중요한 소재인 만큼 베니슈는 제품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국내 비건 인증 획득 및 유럽 오코텍스 인증을 획득해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비건 인증은 동물유래 원료를 사용하거나 이용하지 않고,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며, 제품에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않는 기준으로 한국 비건인증원에서 철저한 확인을 거쳐 부여하고 있으며, 오코텍스는 친환경 인증으로 섬유 제품 품질을 인증하는 것으로 4단계의 까다로운 검사를 통해 친환경 자제임이 확인 되었을 경우에 부여되는 까다롭기로 이름난 인증 중 하나다.

베니슈는 이러한 안전성 확보는 피부 진정 및 보습, 탄력, 주름개선 등을 위해 1차적으로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베니슈의 마스크팩 시트는 가격 경쟁력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베니슈는 중국 현지 자체 공장을 통해 연 최대 70억장 마스크시트를 생산할 수 있어 대기업의 대량 생산 및 중소기업 등 소규모 업체의 소량 생산 OEM 부분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요구사항에 따라 성분과 함량을 조절해 고객의 다양한 제조 방식을 맞출 수 있다.

이렇듯 자체 생산 공급을 통해 불필요한 과정을 걷어내고, 불필요한 유통단계를 걷어냄으로써 원가 자체를 현저하게 낮출 수 있었다.

베니슈의 서룡 대표는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K-Beauty 마스크 시트의 글로벌No.1을 향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곧 가동될 완제품 설비공정을 통해 원단의 타공에서 충진 포장까지 원스텝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더욱 배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