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7월 10일 치킨 메뉴 ‘오리지널치킨’과 참께 소스를 곁들인 ‘오리지널 버거’를 출시했다.

국내 론칭 이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널치킨’은 11가지 허브와 스파이스로 구성된 KFC만의 레시피를 통해 시그니쳐 메뉴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KFC ‘오리지널 버거’는 ‘오리지널치킨’과 같은 통살 필렛의 향에 특제 참께 소스까지 가미해 담백한 맛을 한층 강화했다.

KFC는 ‘오리지널 버거’ 출시를 기념해 10일부터 16일까지 ‘오리지널 버거’ 박스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리지널 버거’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핫크리스피치킨’ 1조각, 텐더 1조각, 비스켓, 음료까지 포함된 ‘오리지널 버거 박스’로 무료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 KFC가 오리지널 버거 신제품 출시 및 박스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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