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남다_유튜브] 납량특집 "오싹~ 놀이기구 체험"
나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 유튜브(23)
정철희 기자
승인
2019.07.27 15:28 | 최종 수정 2019.08.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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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에서는 직접 느낄 수 있는 공포에 대해 다루어 보겠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많이 써먹는 벌칙은 뭘까요? 네. 번지 점프입니다.
국내에서 하는 50미터 정도의 번지점프는 지금 소개해 드리는 영상의 번지점프하고 비교하면 아주 초급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dFnIVSSpnM
150미터 이상의 고공에서 “번지!”를 외치며 뛰어 내려주어야 바지에 소변을 지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 번지와 쌍벽을 이루는 놀이기구가 있지요? 전통의 강자 롤러코스터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DY8ENFS1Y
지금 보신 놀이기구를 타려면 해외로 가야겠네요. 그러나 한국에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공포를 느낄 수 있는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H49A82L1vQ
공포의 왕자 자리는 자이로드롭에게 넘어가는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ZoJTlZdJeM
가끔씩 이런 사고로 인해 더욱 무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1FeP-KYZz8
그리고 여름하면 수영장! 수영장하면 워터슬라이드죠.
https://www.youtube.com/watch?v=eHABMkWtRWg
이런 걸 즐기다 못해 실제로 위험을 찾아 떠나는 관종형 매니아가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OeD2zDweQ
https://www.youtube.com/watch?v=Fme7uwd1X6w
이른바 “스카이워커”들인데요. 고층이나 절벽을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다니는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보기만 해도 오금이 저려 옵니다.
다음 편에서는 전 세계의 심령 스팟 영상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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