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베이비페어 개막 - 18일까지 코엑스에서

김승리 기자 승인 2019.08.16 17:55 의견 0
8월 15일 코엑스에서 개막. 국내외 450여개 브랜드 참가  (베페 제공)

대한민국 최초·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제36회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가 8월 15일 개막했다.

매회 육아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테마로 주목 받았던 베페는 올해 주제를 아이들 고유의 컬러와 개성을 존중하는 ‘컬러풀 베이비’를 테마로 정했다. 

국내외 대표 육아 브랜드들과 SNS 인기 셀러 등 국내 최대 규모인 4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특색있는 육아용품을 찾는 젊은 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취향에 맞는 특색있는 육아용품들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참가기업에게는 소비자는 물론 바이어들과의 만남까지 주선해 다양한 판로 확대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개최사 ㈜베페는 2015년부터 KOTRA와 함께 세계 유아용품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하는 등 해외 전시를 통해 국내 육아용품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아이들의 컬러와 개성 존중하는 ‘컬러풀 베이비’가 이번 전시의 테마다.  (베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