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의 단막극 창작 공연 - 서촌공간 서로 <2019 서로단막극장>

김혜령 기자 승인 2019.09.18 12:19 의견 0

서촌공간 서로의  <2019 서로단막극장>이 9월 19일(목)부터 10월 27일(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서로단막극장은 김명화, 정승현, 전인철 3명의 연출가를 통해 단막극의 새로운 지향을 선보인다.

단막극은 스쳐 지나가기 쉬운, 삶의 편린들 중 번뜩이는 순간들에 시선을 집중하여 보여주기 좋은 장르다.

작고 소소함의 ‘특별함’, 우리가 쉽게 지나친 일상 속의 ‘위대함’의 이야기를 상대적으로 짧고 강렬하게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다.

서촌공간 서로는 블랙박스 형태의 소극장으로 관객의 집중도가 높아 섬세한 심리묘사와 아름다운 문장, 다각적인 인문 관계를 표현하기에 좋은 극장으로 알려져 있다.

◇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김명화 작, 연출 / 2019년 9월 19일(목)~9월 29일(일)

◇ 네가 서성일때
박춘근 작, 정승현 연출 / 2019년 10월 3일(목)~10월 13일(일

◇ 우리들 눈동자가 하는 일
고재귀 작, 전인철 연출 / 2019년 10월 17일(목)~10월 27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