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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PD 김재훈'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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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의 무비파크] 버닝 (Burning, 2018)
처음 영화의 예고를 봤을 때,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가슴이 다 두근거릴 지경이었습니다.안개를 뚫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예고의 전부였고, 그 비주얼과 의미심장함만으로도 영화 한 편을 모두 본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역시 이창동 감독의 영화라는 것은 참으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영화 한
다큐PD 김재훈
2020.02.02 09:0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아토믹 블론드 (2017)
언젠가부터 그래픽 노블 원작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대단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결국 만화가 가미된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정도인데, 아토믹 블론드도 그렇습니다. 미리 알고 계셨겠지만, 이 영화는 스파이 장르의 영화입니다. 스파이물이라는 것이 비슷비슷한 작품들이 많다 보니 기대보다는 걱정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다큐PD 김재훈
2020.02.01 09:2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2018)
너무나 강렬한 충격을 줬던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였기 때문에 속편을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각본은 이미 스타가 되어버린 타일러 쉐리던이 그대로 맡고있지만, 전작의 감독인 "드니 빌뇌브"가 하차한 것이나, 에밀리 블런트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전편만한 속편이 없다는 말을 그대로 이행하려고
다큐PD 김재훈
2020.01.31 12:51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너는 여기에 없었다. (2017)
칸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각본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는 그저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창동 감독의 '버닝'을 보고 나서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확 높아진 경우 였습니다.어떤 영화이길래 버닝을 앞선 것인지. 원래 대단한 연기자인데 칸에서 남우주연상이라니, 얼마나 더 대단한 연기를 한 것인지 무척 궁금했습니다. 천의
다큐PD 김재훈
2020.01.26 09:1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인크레더블 2 (2018)
헐리웃의 속성상 전편의 실적이 그정도로 엄청났으면, 최소 3년정도면 속편이 나와주는 것이 정상이었지만, 매번 썰(?)만 풍부했을뿐 진짜가 나오기까지 무려 14년이 걸려버렸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치가 한없이 높아져 있었다는 증거겠지요. 중간 텀이 길었던 영화라
다큐PD 김재훈
2020.01.25 09:05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서치 (Searching,2018)
한국계 배우중에 가장 잘나가는 연기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존 조'가 주연을 맡은 영화입니다.은근 중국인인줄 아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던데 한국계가 맞습니다. 그리고 출연진들도 대부분은 한국혈통입니다. 외국인들의 시각에서야 그냥 아시안들이 출연한 영화라고 보겠지만, 같은 한국인의 입장에서 볼때 헐리웃에서 이런 출연진으로
다큐PD 김재훈
2020.01.24 09:0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다키스트 마인드 (2018)
국내의 인기감독이 헐리웃으로 수출된 것이 아니라, 한국인 교포로서 메이저 영화사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는 '제니퍼 여 넬슨' 한국이름은 여인영 감독의 실사 데뷔작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엄청 친숙한 쿵푸팬더2~3 가 바로 그녀의 작품입니다.애니메이션과 실사영화가 요즘에는 구분없이 넘나드는 분들이 많긴 하지만, 그
다큐PD 김재훈
2020.01.19 09:05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더 이퀄라이저 2 (2018)
이제는 대배우라는 수식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덴젤 워싱턴'의 영화입니다.제가 알기론 속편에는 출연하지 않는 배우로 기억됩니다만, 전편을 워낙 재미있게 본지라 그의 출연이 상당히 반갑습니다. 사실 그가 출연을 안한다면 이 영화는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 확실합니다. 존재감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연기자 중에 한사람이
다큐PD 김재훈
2020.01.18 09:05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완벽한 타인 (2018)
마케팅적인 면에서 영화의 근간을 모두 공개한 것이나 다름이 없지만,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들었던 영화입니다.개봉전에 김지수씨의 만취인터뷰로 인해서 약간의 잡음(?)이 있긴 했지만, 무사히 넘어가서 흥행 홈런으로 연결된 영화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한국의 블랙코메디라는 것에 약간의 회의감이나 부정적인 시선이 아주
다큐PD 김재훈
2020.01.17 09:4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베놈(VENOM,2018)
소니가 계속 흥행에서 죽(?)을 쑤면서도 절대로 놓지 않는 캐릭터가 몇개 있는데, 그중에 대표적인 것이 베놈이다. 스파이더맨의 최고의 숙적이고, 영화로 만들려고 그토록 노력했지만, 이제서야 만들어진 최고이면서 비운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베놈이다.스파이더맨 단독으로도 상당한 재미를 보긴 했지만, 이제는 마블유니버스
다큐PD 김재훈
2020.01.12 09:45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성난황소(Unstoppable,2018)
극심한 이미지 소비를 겪고있는 마블리 마동석이 출연하는 최소한 2018년도에는 마지막작품 성난황소 입니다. 워낙에 다작을 하고 있고, 작품들이 하나같이 마동석의 한결같은 이미지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보니 꽤나 헛갈리는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하지만, 이번영화는 전작들에 비해서 오히려 더 단순화시킨 경향이 있고, 이것저것 따질
다큐PD 김재훈
2020.01.11 09:3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보헤미안 랩소디
전설적인 밴드의 이야기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을 없을 테고, 그가 에이즈로 죽었다는 것도 워낙에 유명한 이야기일 것이다.하지만 그것보다 유명한 것은 바로 제목 속의 노래에 등장하는 "MaMa~~ \Ooh~ooh" 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에 전성기를 구가하던 록앤롤의 시대에서도 눈에 띄는 엄청난 밴드였기에 그리고
다큐PD 김재훈
2020.01.10 09:2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로마 (Roma, 2019)
해외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을 영화들을 보면 가끔씩은 왜 극찬을 받는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들이 간혹 있곤하다. 이 영화는 그 반대의 경우라고 자신있게 말해도 좋을 것만 같다.멕시코 출신의 믿고보는 감독 3대장중이라고 생각하는 길예르모 델토로, 알레한드로 이냐리투 그리고 알폰소 쿠아론의 작품은 언제나 실망할 겨를이 없다. 전
다큐PD 김재훈
2020.01.05 09:45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버드박스 (BIRD BOX,2018)
종말론을 바라보는 몇가지의 시선들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좀비물이고, 또다른 하나가 보이지 않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이런 장르물이다.약간 거슬러 올라가면 2008년의 나이트샤말란 감독의' 헤프닝'이 있고, 최근으로 보자면 에밀리 블런트 부부의 '콰이어트 플래이스' 가 있다. 특히 헤프닝과 버드박스는 굉장히
다큐PD 김재훈
2020.01.04 09:4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영화사를 통틀어서라도 최고의 악당을 뽑으라면 무조건 들어가는 악역'안톤 쉬거'가 등장하는 영화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다. 코엔 형제가 많은 작품을 했음에도 그중에 하나를 꼭 뽑으라고 하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영화일 것이다.코엔 형제 감독의 장점이라고 하면, 캐릭터에 부합하는 치밀하게 의
다큐PD 김재훈
2020.01.03 09:35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트리플 프론티어
넷플릭스가 계속 대박행진을 해서 참 대단하다 싶은 마음에 기대가 엄청났던 영화다.영화의 출연진들을 보면 한 사람 정도는 좋아하는 배우가 섞여 있을만큼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가 바로 [트리플 프론티어]다. 넷플릭스의 공습을 멈출 수 있는 대항마가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대략적인 줄거리는 안다고 해도 스포일러가 되
다큐PD 김재훈
2019.12.29 09:00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알리타 : 배틀엔젤
원래 블록버스터 영화는 리뷰를 하지 않는 것으로 원칙을 삼고 있었다. 하지만 꼭 리뷰를 하려고 한다면 시기상으로 그린북 보다 먼저 하는 것이 맞지만, 영화에 대한 섭섭함 때문에 망설이다가 늦게나마 리뷰를 하고자 한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이영화는 일본 애니메이션 총몽의 판권을 제임스 카메론이 구입해서 실사화를 '한다
다큐PD 김재훈
2019.12.28 09:55
무비파크
[김재훈의 무비파크] 어 독스 웨이 홈
괜시리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고 잡생각들이 많아져오면, 심오한 영화는 금물이다. 자꾸만 무언가를 생각해야만 하는 의무감이 영화적 쾌감보다 더 크게 밀려오기 때문이다. 그럴때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런 영화가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이다. 동물을 어느정도 좋아하는 이라면 댕댕이가 전면에 등장한 이 포스터만 봐도 일단 심쿵은
다큐PD 김재훈
2019.12.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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