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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창사 1주년 맞아 ESG 보고서 첫 발간하며 글로벌 ESG 전략 및 약속 공개

ESG 보고서, 여성과 소녀가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가논의 목표와 사업 요건 달성 위한 청사진 제시
ESG 플랫폼 출범으로 오가논이 여성 건강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고,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에 기여할 프레임워크 구축
’여성의 약속 접근 이니셔티브(Her Promise Access Initiative)’ 통해 2030년까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 여성과 소녀 1억명에게 저렴한 피임법 제공 목표
여성 건강과 성평등 옹호 및 증진을 위해 힘쓰는 글로벌 비영리 기구 ’위민 딜리버(Women Deliver)’의 ’영 리더 프로그램(Young Leaders Program)’ 및 기타 옹호 활동에 자금 지원

박종민 기자 승인 2022.06.07 00:29 | 최종 수정 2022.06.07 13:08 의견 0
오가논, 창사 1주년 맞아 ESG 보고서 첫 발간하며 글로벌 ESG 전략 및 약속 공개


세계적인 여성 건강 관리 기업인 오가논(Organon)(뉴욕증권거래소: OGN)이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세계적인 여성 건강 관리 기업인 오가논(Organon)(뉴욕증권거래소: OGN)이 2021년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2일 발표했다.

ESG 보고서는 ’여성의 약속(Her Promise)’이라는 오가논의 ESG 플랫폼을 소개하고 여성과 소녀가 건강을 증진하며 약속의 잠재력을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오가논의 지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오가논은 창사 1주년을 맞아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여성의 약속’ 플랫폼을 출범하면서 전 세계 모든 여성에게 더 건강하고 나은 일상을 선사하겠다는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오가논은 여성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유일한 글로벌 기업으로, 여성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데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전 세계 임신 사례 가운데 약 절반인 약 1억2100만건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인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한 연구에 따르면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 약 2억1800만명의 여성과 소녀(15~49세)가 현대식 피임법을 이용할 수 없는 조건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가논은 여성의 약속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 안팎에서 여성의 건강을 증진하고, 성평등을 개선하는 건강 솔루션을 도입·확대하기 위해 집중 투자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추진하고 있다.

케빈 알리(Kevin Ali) 오가논 최고 경영자(CEO)는 ”오가논은 불과 1년 만에 여성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여성의 요구가 크게 충족되지 않은 분야에 투자해 성 관련 건강 불균형을 해결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 우리는 설립 이래 의도하지 않은 임신, 불임, 산후 출혈, 조산, 자궁내막증, 세균성 질염 등의 치료 격차에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혁신과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첫 번째 ESG 보고서에 명시된 목표는 현재 여성의 건강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미래의 로드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가논은 설립 1주년을 맞아 ’여성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수립했다.

· 세계 69개 최빈국 여성의 저렴한 피임법 접근성 개선: 오가논의 ’여성의 약속 접근 이니셔티브(Her Promise Access Initiative)’를 통해 가족 계획 정보·교육·저렴한 피임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글로벌 조직들과 협력하고 있다. 오가논의 목표는 2030년까지 저소득 및 중간 소득 국가 여성과 소녀 1억명에게 저렴한 피임법을 제공하는 것이다.

· 여성 건강 혁신 재정의 및 활용: 오가논은 여성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분야에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업무의 대부분을 할애할 계획이다. 오가논은 이미 산후 출혈, 자궁내막증, 조산 등 여성의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 분야에서 개발 활동을 시작했다.

· 여성 건강을 개선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법에 대한 접근성 확대: 오가논은 글로벌 조직과 협력해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 여성이 산후 출혈 치료를 더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불임 치료의 경제성과 불임 치료의 의학적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2030년까지 전 세계 모든 오가논 지점의 균형적인 성 대표성과 임금 평등 달성: 오가논은 뛰어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성별 및 인종 다양성을 대표하는 유능한 개인으로 구성된 이사회와 더불어 힘찬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오가논은 S&P500 지수 편입 기업 가운데 다양성이 가장 풍부한 헬스케어 이사회를 보유하고 있다.

· 온실가스 배출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지원: 오가논은 물관리와 순환 경제 원칙을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이런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중단기 대책이 보고서에 상세히 설명돼 있다.

· 사업 전반에 걸쳐 최고 수준의 윤리와 청렴성 유지

오가논은 또 여성의 약속을 통한 성평등 증진 노력의 하나로 ’청년 리더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옹호 활동과 ’2023 위민 딜리버 콘퍼런스(WD2023)’를 위해 위민 딜리버리에 140만달러를 지원했다. 이 자금은 재정, 멘토링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전 세계의 젊은 지도자들이 성평등과 건강을 옹호하기 위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캐리 콕스(Carrie Cox) 오가논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는 오가논이 사업 목표를 달성할 뿐 아니라 사회적 목표에 공헌하고 ESG 전략을 꾸준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독립 회사로 출범한 지 1년 만에 종합적인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여성과 소녀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 목표를 더 강조하는 단계에 올라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ESG 위원회’라 불리는 오가논 이사회의 지배 구조 위원회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약업계 베테랑 로버트 에스너(Robert Essner)가 의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상당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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