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인먼트 제공)

레이싱모델 이아민이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이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 올 여름두 난 물놀이 못하구 일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민은 아쿠아파크에서 살색에 가까운 연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동시에, 청순한 표정과 달리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75cm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이아민은 현재 레이싱모델로 왕성한 활동을 하며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개그맨 양선일, 송왕호가 운영하는 구독자 수 76.7만명의 유튜브 채널 '오도씨'에 출연한 이아민은 7월 25일 '오도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워터파크 가는 이유' 영상이 업로드 하루만에 조회수 30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사N라이프 김기한 기자 news@sisa-n.com 김기한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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