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곡동엔 밤나무가 많았나보다.
▲ 양쪽으로 좌판이 길게 형성돼 있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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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월곡동 두산위브 아파트단지 건너편의 시장이름이 밤나무골시장이다.
▲ 공기가 통하게 시장 지붕에 환기구가 있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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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골시장은 그 형태가 매우 독특하다.
▲ 시장 위로 사람이 지나간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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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는 1층이고 인도는 지하인데 그 인도에 백 미터 정도 길게 형성돼 있다.
▲ 꼬마의 발 밑에 시장이 있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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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골시장은 해산물이 싱싱하기로 소문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