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은 살아있다(23)] 서울의 한복판 명동
이정환 기자
승인
2019.05.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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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많은 거리..
각종 의류와 화장품과 장식품의 각축장...
은행의 본점이 모여있는 금융가...
외국인 관광객 관광 및 쇼핑의 필수 코스...
길거리 음식이 가장 많은 곳...
가난한 사진가들의 공짜 스튜디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땅...
명동은 살아있다.
▲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가 된 명동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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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름하게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음식을 파는 리어카가 명동을 가득 채운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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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름하게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음식을 파는 리어카가 명동을 가득 채운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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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름하게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음식을 파는 리어카가 명동을 가득 채운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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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스름하게 땅거미가 질 무렵이면 음식을 파는 리어카가 명동을 가득 채운다.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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