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32서울평양올림픽 추진 위한 학술세미나 현장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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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14:53 | 최종 수정 2019.08.0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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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안국동 의백학교에서 남북공동 2032서울평양올림픽 추진을 위한 학술세미나 열렸다.
2032서울평양올림픽은 2018년 8월 문재인 대통령이 토마스바흐 IOC위원장과의 만남에서 공식적으로 밝혔고, 바흐 위원장이 공식적으로 화답한 바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일본으로 부터 북관대첩비를 귀환시킨 초산스님이 참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학술세미나와 함께 일본의 풍실수길검을 일본으로 되돌려주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남북공동 2032 서울평양올림픽 학술세미나 (사진: 이정환 기자)
남북공동 2032 서울평양올림픽 학술세미나 (사진: 이정환 기자)
남북공동 2032 서울평양올림픽 학술세미나 (사진: 이정환 기자)
남북공동 2032 서울평양올림픽 학술세미나 (사진: 이정환 기자)
남북공동 2032 서울평양올림픽 학술세미나 (사진: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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