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빙핸즈 제공)

지난 4월 28일 사단법인 러빙핸즈가 운영하는 초록리본도서관에서 바인투자자문(공동대표 이희성 김광주)의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사단법인 러빙핸즈는 바인투자자문과 함께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육성과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이라 밝혔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러빙핸즈의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이동쉼터 마련과 전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러빙핸즈는 한부모 가정 또는 조손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한 명의 성인봉사자 멘토를 매칭하여 4~10년 동안 장기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지원을 돕는 NGO 단체다.

러빙핸즈 박현홍 대표는 “이번 바인투자자문의 후원은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위한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바인투자자문은 퀀트투자를 기반으로 전문가의 경험을 합친, 하이브리드 자산관리서비스 전문가 집단으로 바인투자자문은 목표중심 투자전략으로 고객들의 노후를 따듯하게 만드는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러빙핸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