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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편의점] 2024년 03월 25일: 불 꺼지는 새벽상권

- 편의점 2강: 신선강화 vs 해외진출
- 편의점 디저트 2차대전 시작
- 외국인 금융 편의 서비스 확대
- 약사법 관련 편의점 합동단속

윤준식 편집장 승인 2024.03.25 23:58 의견 0

어느 덧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최전선이 되고 있는 편의점. 오늘의 편의점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편의점 소식에서부터 사건사고까지... 편의점의 이모저모를 살펴봅시다. 오늘 하루 보도된 주요 편의점 기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오늘의 읽을 거리: 한국경제 - 불 꺼지는 새벽상권

24시 편의점도 옛말…5곳 중 1곳 새벽운영 안해

영업시간 단축하는 유통사. 대형마트, 밤 10시로 폐점 앞당겨. 유통업계의 영업시간 축소는 인건비가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 가장 크다. 근무자에겐 최저임금의 50%를 더 줘야 하는데, 서울에선 그 두 배를 지급해도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렵다는 게 유통사와 점주들의 하소연이다. 코로나19 이후 확산한 워라밸 문화도 한몫했다. 편의점 점주들이 매출을 일부 손해보더라도 심야 시간대 영업을 기피하는 사례가 늘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551101

"요즘 누가 밤새 술 마시나요"…불 꺼지는 '서울의 밤’

사라진 심야식당·밤샘회식. 잠들지 않던 '서울의 밤'이 달라졌다. 코로나 팬데믹 당시 집합금지명령·영업시간 규제 영향으로 손님과 업주 모두 조기 귀가하는 문화가 생긴 데다 급등한 인건비, 원재료비 부담에 새벽영업 식당들이 서울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대학생들은 코로나19 이후 밤새워 술을 마시는 문화는 더 이상 대학가에서 볼 수 없게 됐다고 입을 모은다. “차라리 함께 자취방에 모여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로 영화를 보거나 삼삼오오 술을 마시는 게 요즘 문화”라고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551111

불야성은 옛날얘기…불 꺼지는 새벽상권

서울 응암·신림동 먹자골목 새벽 손님 3년 만에 '반토막'. 회식 줄고 인건비 상승 겹쳐.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국내 자영업 형태가 크게 변화했다고 분석한다. 직장인의 이른 귀가, 1인 자영업 등이 일상화하면서 ‘불 꺼지지 않는 도시 서울’의 모습은 옛말이 됐다는 얘기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551201


1. 아시아경제 | [하루천자]편의점 홍보맨이 쓴 ‘어쩌다 편의점’<1>

표준화와 통일성을 중시하는 프랜차이즈 서비스업에서 유니폼은 근무자에겐 책임감이고 고객에겐 믿음과 신뢰를 의미한다. L점주는 유니폼 하나로 자신과 자기 편의점의 품격을 높일 줄 알았다. 편의점 유니폼이 때론 백화점 명품보다 훨씬 더 빛나고 특별해 보일 때가 있다. 그것은 바로 한 사람의 진심이 묻어있을 때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32216201361964

2. 한스경제 | [이슈포커스] 편의점 2강 올해 화두는...GS25 '신선강화', CU '해외진출' 주력

양사 모두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매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무분별하게 점포수를 늘리기보다, 수익 가능성이 높은 개별매장의 일매출을 향상함으로써 전체 수익성을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5711

3. 아시아경제 | [편의점 왕국 日]편의점 밥 맛있는 이유 있었다…식품업계 손잡고 해외 M&A 활발

식품업계 손잡고 통신사와도 협업. 해외 M&A로 신시장 개척. 중동·중화권 진출 활발. 로손은 1996년 일본 편의점 최초로 중국 상하이에 진출했다. 현재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국 하와이에 6000곳 이상을 출점했다. 중기 경영계획 ‘챌린지 2025’에 따르면 로손은 2025년 중국에 점포 1만곳을 내는 것이 목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32114153384668

4. 마이데일리 | 초콜릿 인기에…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밀크초코콘’ 출시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출시한 자체브랜드(PB)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세븐셀렉트 밀크바닐라콘’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7일 2탄 ‘밀크초코콘’을 출시한다. 김혜림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아이스크림 담당MD는 “MZ세대(1980년~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로 얻는 만족감) 트렌드에 따라 프리미엄 디저트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mydaily.co.kr/page/view/2024032507031011799

5. 데일리안 | 편의점 디저트 전쟁 ‘2막’…작년엔 할매니얼, 올핸 해외 인기 먹거리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이색 디저트 발굴. 해외여행객 늘면서 해외 먹거리에 관심 높아져. 지난해에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간식 열풍이 주도했으나 올해는 해외 인기 디저트로 반경이 넓어졌다. 20~30대가 해외여행 중 맛본 디저트를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찾으면서 직구를 통해 대용량으로 쟁여놓거나 세계과자할인점 등을 방문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새롭고 재밌는 상품에 열광하는 펀슈머(Fun_Consumer)인 MZ세대의 소비 성향이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2382

6. 데일리안 | 시장 변화 반영 못한 악법에 ‘속앓이’ [빵집 규제 10년①]

5만개 넘는 편의점, 10만개 커피전문점...시장 환경 급변. 신규 출점 제한에 예비 소상공인 일자리도 제한. “편의점이나 이커머스 뿐만 아니라 10만개에 육박하는 커피전문점에서도 모두 빵을 판매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규제가 또 다른 소상공인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개별 가맹점을 운영하는 것은 동네빵집과 같은 소상공인이라는 점 때문이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1343

7. 데이터뉴스 | 만년 4위 이마트24, 1년 만에 다시 적자

경쟁사들과 달리 더딘 점포 증가 속 작년 230억 영업손실…심야영업 강요로 공정위 제재까지 부담 가중. 이마트24는 노브랜드와 이마트와의 통합 작업으로 위기를 타개한다는 방침이다. 노브랜드는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로 지난해 전년(156억 원) 대비 141.7% 증가한 377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https://www.datanews.co.kr/news/article.html?no=131950

8. 팜뉴스 |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 편의점 꿀조합 인증 이벤트

미에로화이바 스파클링 제로와 어울리는 편의점 음식 찾아 SNS 인증. 현대약품 미에로화이바 관계자는 “편의점 월 판매 100만병 돌파 기세를 이어 편의점 주요 고객층인 1020세대의 취향 저격 SNS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476

9. 비욘드포스트 | 1인창업 전성시대, MZ세대 소자본 사업 인기

각 업계에서는 다양한 차별화 전략으로 1인 청년 창업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월드크리닝’은 종래의 세탁편의점에 무인 셀프빨래방을 결합한 ‘코인워시24’등 창업모델로 청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http://www.beyondpost.co.kr/view.php?ud=20240325084303300146a9e4dd7f_30

10. 연합뉴스 | GS리테일 "올해 폐식용유 300t 이상 바이오디젤 전환“

지난 21일 폐식용유 전문 수거업체 지오컴퍼니 및 바이오디젤 제조 기업 에코앤솔루션과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다음 달 15일부터 플랫폼을 이용한 폐식용유 수거를 개시한다. GS리테일은 올해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 300t 이상을 바이오디젤로 전환할 계획.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5021900030

11. 파이낸셜뉴스 | 상상인證 "BGF리테일, 편의점 실적 반등 기대..목표가 18만원“

지난해 소비 감소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지만, 올해 편의점 채널 성장세가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김혜미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BGF리테일의 1·4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9701억원,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394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3250839012986

12. 중소기업신문 | '글로 하이퍼 에어' 전국 편의점에서 판다…9900원 파격할인

BAT로스만스는 초경량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인 글로(glo™) 하이퍼 에어의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351

13. 약사공론 | "편의점 불법약 판매 근절해야" 식약처-복지부 합동단속

최근 '약사법'을 위반해 일부 편의점에서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사례 등 의약품 불법유통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이외 의약품의 편의점 불법유통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49507

14. 아시아투데이 | 부천시, 4월부터 편의점 등 단시간 노동자 대상 ‘노동권익 서포터즈’ 운영

경기 부천시는 오는 4월부터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네 편의점과 프랜차이즈 사업장 단시간 노동자 기초 노동조건 조사 및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편의점, 프랜차이즈 매장 총 1203곳을 대상으로 노동자 1646명, 사업주 497명의 조사를 완료하고 195개 우수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사업장'으로 인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325010013895

15. 뉴시스 | 피죤, 4월부터 미스틱 등 섬유유연제 편의점가 8.4% 올려

칼스버그·칭따오드래프트생캔 등 500㎖ 캔맥주 편의점가도 4500원으로. 오비맥주 카스캔 473㎖(6개번들) 편의점가 1만3000원으로 11% 인하. 피죤 섬유유연제 기존 1만1900원이었던 실내건조섬유플라워와 미스틱 제품 편의점 판매가격이 1만2900원으로 8.4% 뛴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25_0002673513

16. 인사이트 | 결식아동 배불리 먹으라며 같은 가격에 소시지 더 넣어주는 GS25 '김혜자 도시락’

최근 식품 업계에서 같은 가격에 양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를 쓰고 있어 소비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다. GS리테일은 같은 값에 주된 반찬을 최대 47% 늘리는 '혜자가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반반제육 증량에 이어 이달 27일~다음 달 2일 함박앤돈까스, 다음 달 10~16일 통통쏘야 불고기 혜자도시락 반찬을 각각 증량해 기존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https://www.insight.co.kr/news/464971

17. 전자신문 | KT스카이라이프, TPS 결합으로 알뜰폰 고객 록인

KT스카이라이프는 기존 TV, 인터넷에 모바일을 결합한 TPS(Triple Play Service) 사업자로 재도약에 나선다. 홈페이지에서 KT 공용유심을 '바로배송유심'으로 신청하면 2시간 내 받아볼 수 있다. 쿠팡 로켓배송과 연계해 일반유심과 NFC 유심을 판매한다. CU·GS25·이마트24 등 편의점과 홈플러스에서도 NFC 유심을 판매한다.

https://www.etnews.com/20240325000212

18. 전자신문 | 편의점, 외국인 금융 편의 서비스 확대…“2000만 관광객 공략한다”

편의점 업계의 금융 서비스 확대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관광 필수 코스로 편의점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결제수단 이용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99.9% 급증했다.

https://www.etnews.com/20240325000244

19. 한국경제 | 이마트, 적자 내더니 결국…창사 이래 첫 전사 희망퇴직

희망퇴직 공고…근속 15년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금 월급여 24개월·생활지원금 등 지원. 지난해 말 이마트 직원은 전년보다 1100명가량 감소한 2만2744명이며 평균 근속 연수는 13년이다. 이마트와 함께 편의점 이마트24, 기업형슈퍼마켓(SSM)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오프라인 3사 기능 통합 과정에서 경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53390g

20. 한국경제 | CU 편의점, 드론 배송·인공지능·핀테크로 진화

CU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편의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CU 편의점, 드론 배송·인공지능·핀테크로 진화국내 편의점업계 1위 CU는 고객 관점의 새로운 편의점 트렌드를 이끌기 위해 올해 ‘HIGHER’라는 키워드를 정하고 전방위적인 혁신을 실행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534621

21. 우먼타임스 | "더 크게 더 많이"...편의점업계, 간편식 전쟁 '치열'

CU, ‘압도적 간편식’ 시리즈…품질과 중량 올려. 세븐일레븐, ‘맛장우 간편식 시리즈’ 출시. GS25, ‘혜자가득 챌린지’ 캠페인…반찬 양 늘려. 외식 물가 고공행진으로 이른바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이 지속되면서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 물가가 높아지며 직장인들의 지갑 사정이 얇아지자 점심값 지출 등이 늘어난 상황. 업계 관계자는 “마지막 꽃샘추위가 지나간 후 본격적인 봄을 맞이하면 간편식 수요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wome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76

22. 서울경제 | 음료도 얼음도 '거거익선'…편의점, 빅사이즈가 뜬다

1인당 음용량 늘고 가성비 따져. 대용량 파우치·얼음컵 매출 껑충. 빅사이즈(340ml 이상) 얼음컵은 기존 크기(230ml)의 얼음컵보다 더 잘 팔리고 있다. 빅사이즈 파우치 음료(340ml·그란데 이상) 매출도 껑충 뛰었다. 최근에는 대형 얼음컵에 기존 편의점 파우치 음료 대신, 바나나우유 등을 담아 먹는 방법도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RW0G8MF

23. 스카이데일리 | [내가 대한민국 소상공인이다]④슈퍼마켓과의 27년간의 동행

편의점의 무차별 침공으로 슈퍼마켓 업계는 몸살을 앓고 있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대형마트가 지역을 점령한 데 이어 편의점이 좁은 골목 상권에까지 침투하면서 슈퍼마켓이 설 자리는 점점 더 좁아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대기업 자금이 흘러 들어간 편의점마저 상권 곳곳에서 세력을 확대하면서 중소 슈퍼마켓의 입지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어서다. 동네 슈퍼나 편의점·대형마트와 취급하는 상품이 같은 중소 슈퍼마켓이 체감하는 위협의 정도는 당연히 클 수밖에 없다.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25735

24. 아주경제 | [달라진 편의점 지형도中] "희귀 와인부터 막걸리까지"...고물가 속 가성비·가심비 다 잡았다

“코로나 이후에도 혼술, 홈술 트렌드가 지속되며 편의점 내 주류 판매율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다변화된 주류 트렌드에 맞춰 맥주, 소주뿐만 아니라 와인부터 위스키까지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는 점이 판매 호조 비결”이라고 말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032515144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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