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라이프 > 시민칼럼/논단 [이형선생 연재] 공부를 쉽게 하기 위한 원리 시사-N 승인 2016.04.14 15:40 0 <10배 빠른 공부법(11)>3가지만 실천해도 공부가 쉬워진다 ¶ 지루함을 깨는 공부법 우선 공부를 빠르게 하기 전에 쉽게 만들어서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부는 보통사람들에게 지루하다. 그러나 지루한 것을 아는 재미로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다. 완전히 이해되면 답답함이나 지루함이 명쾌함으로 바뀌기 때문에 그 순간 공부의 지루함은 약간의 재미로 바뀔 수 있다. 물론 공부의 순수한 재미라기보다는 약간의 성취감 그런 것들이 함께 있을 것이다. 어쨌든지 지루한 공부를 완전히 이해하고 공부하면 재미가 생긴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이해를 잘 시켜주고 잘 전달해주는 선생님들이 학원가에서 인기가 있다. 무조건 암기 시키는 선생님은 무식한 선생님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어려운 공부가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어렵고 지루한 공부를 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점점 이해가 어려워질 수 있고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면 점점 이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완전암기시키는 방법이다. 완전암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공부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생각보다 쉽게 완전암기 시킬수 있다. 머리의 단점을 보다는 장점이 무엇인지 보고 그 점을 잘 이용하면 된다. 예를들어서 10시간 하나만 집중해서 암기하기 보다 10분씩 10번 봤을 때 암기 효과가 크다든지 이런 점들을 이용해 주는 것이다. 자세한 실전 방식은 두번째 단락에서 다루기로 한다. ¶ 너무 많은 양을 극복하는 법 해야할 공부의 양이 너무 많을 때 보통학생들은 의욕이 꺽이고 포기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학교에 따라서는 고2가 되면 내신범위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고3모의고사나 수능대비의 경우 전학년 전범위를 공부해야 한다. 즉 공부를 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장애물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점도 극복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공부의 양이 너무 많아서 압도될 정도라면 반대로 압도적인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면 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방법으로 24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라고 할수 도 없고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에 속한다. 그렇다면 저절로 24시간 공부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다른 한 가지 방법은 전체 범위일지라도 어차피 문제의 80프로는 핵심에서 출제될 것이기 때문에 핵심부분에 먼저 집중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나머지 80프로에 해당하는 부분을 완전히 포기하라는 것이아니다. 핵심 부분부터 반복해서 완전암기 되면 나머지 부분을 조금씩 훑어보라는 말이다. 교과서는 분명히 중요한 부분과 덜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고르게 동일한 시간을 투자해서 전 범위를 공부 시키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 어려운 난이도를 쉽게 만드는법 공부가 양도 많은데 어렵기 까지 한다면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큰 어려움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려운 난이도를 낮게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바로 그 방법이 구간 반복 방법이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난이로를 쉽게 만들어서 익숙해지게 만드는 방법은 구간 반복법이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칼럼니스트: 이형 선생]영어단어 암기법인 ‘총알영단어’를 창안. ‘총알영단어’의 효과를 토대로 ‘10배 빠른 공부법’을 연구해 5권의 공부법 서적을 저술했다.현재는 청소년들에게 공부법을 쉽게 전파하기 위해 웹툰 힙합등의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특히 그가 단어 암기법에서 터득한 [10배 빠른 공부법]으로 공부법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 0 0 시사N라이프 시사-N middletter74@gmail.com 시사-N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
<10배 빠른 공부법(11)>3가지만 실천해도 공부가 쉬워진다 ¶ 지루함을 깨는 공부법 우선 공부를 빠르게 하기 전에 쉽게 만들어서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좀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공부는 보통사람들에게 지루하다. 그러나 지루한 것을 아는 재미로 만들수 있는 방법이 있다. 완전히 이해되면 답답함이나 지루함이 명쾌함으로 바뀌기 때문에 그 순간 공부의 지루함은 약간의 재미로 바뀔 수 있다. 물론 공부의 순수한 재미라기보다는 약간의 성취감 그런 것들이 함께 있을 것이다. 어쨌든지 지루한 공부를 완전히 이해하고 공부하면 재미가 생긴다. 그래서 논리적으로 이해를 잘 시켜주고 잘 전달해주는 선생님들이 학원가에서 인기가 있다. 무조건 암기 시키는 선생님은 무식한 선생님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어려운 공부가 누구에게나 쉽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어렵고 지루한 공부를 하면 집중력이 떨어져서 점점 이해가 어려워질 수 있고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면 점점 이해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완전암기시키는 방법이다. 완전암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나 공부법을 적절히 사용하면 생각보다 쉽게 완전암기 시킬수 있다. 머리의 단점을 보다는 장점이 무엇인지 보고 그 점을 잘 이용하면 된다. 예를들어서 10시간 하나만 집중해서 암기하기 보다 10분씩 10번 봤을 때 암기 효과가 크다든지 이런 점들을 이용해 주는 것이다. 자세한 실전 방식은 두번째 단락에서 다루기로 한다. ¶ 너무 많은 양을 극복하는 법 해야할 공부의 양이 너무 많을 때 보통학생들은 의욕이 꺽이고 포기하기 쉬운 상태가 된다. 그러나 학교에 따라서는 고2가 되면 내신범위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고3모의고사나 수능대비의 경우 전학년 전범위를 공부해야 한다. 즉 공부를 하는 학생 입장에서는 피해갈 수 없는 장애물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이 점도 극복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공부의 양이 너무 많아서 압도될 정도라면 반대로 압도적인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면 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방법으로 24시간 의자에 앉아 있으라고 할수 도 없고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은 매우 극소수에 속한다. 그렇다면 저절로 24시간 공부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또다른 한 가지 방법은 전체 범위일지라도 어차피 문제의 80프로는 핵심에서 출제될 것이기 때문에 핵심부분에 먼저 집중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나머지 80프로에 해당하는 부분을 완전히 포기하라는 것이아니다. 핵심 부분부터 반복해서 완전암기 되면 나머지 부분을 조금씩 훑어보라는 말이다. 교과서는 분명히 중요한 부분과 덜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고르게 동일한 시간을 투자해서 전 범위를 공부 시키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 어려운 난이도를 쉽게 만드는법 공부가 양도 많은데 어렵기 까지 한다면 상위권 학생들에게도 큰 어려움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려운 난이도를 낮게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야한다. 바로 그 방법이 구간 반복 방법이다.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난이로를 쉽게 만들어서 익숙해지게 만드는 방법은 구간 반복법이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칼럼니스트: 이형 선생]영어단어 암기법인 ‘총알영단어’를 창안. ‘총알영단어’의 효과를 토대로 ‘10배 빠른 공부법’을 연구해 5권의 공부법 서적을 저술했다.현재는 청소년들에게 공부법을 쉽게 전파하기 위해 웹툰 힙합등의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특히 그가 단어 암기법에서 터득한 [10배 빠른 공부법]으로 공부법 전도사로 나서고 있다. 0 0 시사N라이프 시사-N middletter74@gmail.com 시사-N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