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기능성 스포츠웨어 알파스킨 (ALPHASKIN)을 공개했다.

 

알파스킨을 착용하고 운동을 즐기는 축구선수 손흥민,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봅슬레이 선수 서영우, 원윤종은 물론 배우 김희정의 이미지도 함께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아디다스가 신제품 알파스킨을 출시했다. <p class=(아디다스 제공)" width="550" height="366" /> 아디다스가 신제품 알파스킨을 출시했다. (아디다스 제공)

 

알파스킨은 몸의 움직임에 맞춰 각 부분 별로 정밀하게 디자인 된 것이 특징이며 섬유와 피부 사이의 부자연스러운 마찰을 줄여, 착용했을 때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새롭게 공개된 알파스킨은 압박 강도의 정도에 따라 3가지 종류로 나뉘며, 선수들은 각자의 취향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압박 강도를 선택할 수 있다.

 

아디다스 코리아 브랜드 아디다스 총괄 강형근 전무는 “아디다스는 선수들의 움직임과 니즈, 문화 등을 깊게 연구해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도울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인 알파스킨을 완성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