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유나의거리] 길 위의 사람들(3) "소통" 성유나 작가 승인 2018.09.05 09:19 의견 0 ▲ 길 위의 사람들 ⓒ 성유나 작가 ▲ 길 위의 사람들 ⓒ 성유나 작가 ▲ 길 위의 사람들 ⓒ 성유나 작가 ▲ 길 위의 사람들 ⓒ 성유나 작가 스마트폰이 사람 신체의 일부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흡수해 사람과 더불어 인생을 살아내는 것 같다 . 이 소란스런 침묵을 소통이라 불러도 되려나 놓치고 가는 우리가 없는지 셔터를 누르며 문뜩 고민을 했다. UP0 DOWN0 시사N라이프 성유나 작가 wndo8488@naver.com 성유나 작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시사N라이프> 출처와 url을 동시 표기할 경우에만 재배포를 허용합니다.